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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횡재한 기분? 이랄까나?
주초에 일이 많은 탓에 늦게 까지 일을 한 관계로 오늘은 일찍 퇴근할수 있었다.
옴메 좋은고. 세시간이나 일찍.
근데 집에 가기는 싫고 어쩐다.
남자가 집에 있을텐데.
내 맘이 편치 않아서리.
난 집을 넘 좋아하는 편이라, 아니 방콕 하는 스타일이라 돌아다니기 싫어하는데.
한국가게에 가서 장을 보고 집에서 남자를 보면 어찌해야 할까 고민아닌 우스운 고민을 하며....쩝
다행히도 차고 문을 올리니 차가 없지 않은가.
아유유 다행.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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