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잊고 있었다.
현관문으로 다니지 않으니까.
거기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달아놓은 리스가 아직 그대로 있던거다.
허걱.
일월 하고도 24일 인데.
사실 얼마 전에도 그걸 떼어야지 했다.
그러고 또 몇주가 훨훨 날아간거다.
에고에고.
당장 떼어야 겠다.
이러다간 올 크리스마스까지도 붙여 둘 가능 성이 있기에.
떼고 올께여.
ㅋㅋㅋㅋㅋㅋ
잊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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