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시나 모르겠네요.
지난범네 클스마스 리스 치워야겠다고 했잖아여.
그것도 글 올리고 바로요.
ㅎㅎㅎㅎㅎㅎ
당근 그랬을리가 없겠죠.
현관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서.......
밖에서 보라고 밖으로 걸어놓은 거니까 당근 안에서 보이지 않잖아요.
여러번 위 아래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도 또 까맣게 잊었다가 다시 하얗게 되버릴때쯤.
컴앞에 앉아 이 블로그를 다시 보곤.
혼자서 참 나!!!!
귀찮지만 또 잊을까봐 바로 가서 철수.
한번 떼기 정말 힙드네요.
내년까지 그냥 둘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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