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뒹굴거리고 싶다.
일주일 놀았는데도 후유증이 심각하다.
누가 나좀 말려줘요.
일하기 싫다.
더 놀고 싶다.
더 자고 싶다.
생각하니 끝이 없다.
귀찮기만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
그래도 시작한 일인데 애들한테 본이 되어야 하는거지.
이렇게 나를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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