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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이모저모

말이 없는 남자

by 가을 가동 2013. 4. 4.

 

오늘도 남자는 아무 말이 없다.

나도 말을 하지 않는다.

맘속에선 천갈래 만갈래 생각들이 찢어진다.

그래도 말을 하지 않기로 한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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