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씩 자격증을 갱신하기위해 6시간 교욱을 받아야 한다.
귀차니스트인 나는 에구에구 귀찮아라 라는 생각이 앞서고.
어디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찾기도 귀찮은 맘.
한번 받았으면 그만이지 뭔놈의 돈을 또 내고 해마다 이 짓을 해야 하는지.
할수 없이 인터넷을 뒤지는 수 밖에.
여러 방법이 있었지만 돈 안 들이고 가장 싼 방법을 찾기로 했다.
지금은 그게 최선.
쫌 더 귀찮긴 하지만.
퀴즈를 보는거다.
한 10개 정도 보면 5시간 교육이 채워질테고,
나머지 한시간은 돈을 내고 듣는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그게 젤루 적게 돈들이는 법.
할수 없이 책을 폈다.
에고 머리야.
우선 4개는 풀었고 아직 6개 남았다.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천천히 해야징.
근데 이놈의 성격이 그게 잘 되지 않는지라.
오늘 나머지 다 해치우고 맘편히 있어야겠다.
담주 주말엔 나머지 한개 더 끝내고.
이런거 누가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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